默默無語中文歌詞

　　樸信惠(박신혜，Park Shin Hye)，1990年2月18日出生于韓國光州，韓國女演員、歌手，畢業(yè)于首爾中央大學(xué)戲劇電影學(xué)系。

　　말도없이/默默無語

　　樸信惠

　　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/當(dāng)初不該答應(yīng) 當(dāng)初不該認(rèn)識(shí)

　　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/假裝看不到 無法看到

　　널 아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/根本不該看你到你

　　도망칠 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/當(dāng)初應(yīng)該逃跑 應(yīng)該裝沒聽到

　　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/假裝聽不到 無法聽到

　　아예네 사랑듣지 않을 걸/根本不該聽到你的愛情

　　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/讓我悄無聲息地明白愛情

　　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/把愛情悄無聲息地交給我

　　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連空氣都充滿你的身影 你卻如此消失

　　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/愛情悄無聲息地離開我

　　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/愛情悄無聲息地拋棄我

　　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/該說些什么 緊閉的嘴唇

　　혼자서 놀란것 같아/獨(dú)自恍然若失

　　말도 없이 와서/悄無聲息地來

　　왜 이렇게 아픈지 왜 자꾸만 아픈지/為何如此的痛 為何總是心痛

　　널 볼수 없다는거 네가 없다는거 말고/除了看不到你 除了你不在身邊

　　모두 예전과 똑같은건데/一切都如往常一樣

　　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/讓我悄無聲息地明白愛情

　　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/把愛情悄無聲息地交給我

　　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/連空氣都充滿你的身影 卻如此消失

　　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/愛情悄無聲息地離開我

　　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/愛情悄無聲息地拋棄我

　　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/該說些什么 緊閉的嘴唇

　　혼자서 놀란것 같아/獨(dú)自恍然若失

　　말도없이 눈물이 흘러내려/眼淚悄無聲息地流淌

　　말도없이 가슴이 무너져가/心墻悄無聲息地崩塌

　　말도없는 사랑을 기다리고/愛情悄無聲息地等待

　　말도없는 사랑을 아파하고/愛情悄無聲息地受傷

　　넋이 나가버려 바보가 되버려 하늘만 보고 우니까/失魂落魄傻瓜般地望著天空哭泣

　　말도없이 이별이 나를찾아/離別悄無聲息地接近我

　　말도없이 이별이 내게와서/離別悄無聲息地來到我身邊

　　준비도 못하고 너를 보내야하는/毫無準(zhǔn)備地就要放你走

　　내맘이 놀란것 같아/我的心恍然若失 悄無聲息地來

　　말도없이 왔다가 말도없이 떠나는/悄無聲息地來 又悄無聲息地走

　　지나간 열병처럼 잠시 아프면 되나봐/像匆匆的熱病 只需暫時(shí)的疼痛

　　작은 흉터만 남게되니까/卻總是留下傷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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